한국일보

■ 스티븐 김 부동산

2018-04-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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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용 주택, 아파트, 상가 전문. 스티븐 김은 캘리포니아 전체 부동산 에이전트 38만 명 중 오직 700명만 갖고 있는 투자용부동산 최고 전문가 자격증인 CCIM 보유자다. 스티븐 김은 컴퓨터와 같은 정확한 분석으로 고객의 재산증식(은퇴용 포함)을 돕는다. 한국일보 부동산 칼럼리스트이기도 하다. (714)726-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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