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혼자’ 이시언, 美서 예의 실종… “돈 스피크 잉글리쉬”

2018-03-30 (금) 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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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간 이시언이 예의 실종(?) 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는 5주년 기념으로 LA에 다니엘 헤니를 만나러 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기안84가 먼저 LA로 향한 가운데, 이시언은 따로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갔다.


인천공항에서 티켓팅 부터 어려움을 겪었던 이시언. 그는 LA 공항에서 짐이 뒤바뀌는 상황에 처했다. 똑같은 가방을 자신의 가방으로 착각해서 가져왔던 것이다.

이시언은 자신의 가방을 찾기 위해 항공사 사무실로 향했고, 그런 가운데 외국인이 친절하게 이시언에게 말을 걸었다.

한 외국인이 이시언에게 "얼마나 머무냐?"라고 묻자 이시언은 "3days"라고 답했다. 이어 외국인이 계속해서 말을 걸자 이시언은 "Don't Speak English"라고 답했다. 이시언은 "영어를 못해요"라고 말을 하고 싶었지만, 짧은 영어 실력으로 인해 "말하지 마세요"라고 해 버린 것이다.

이에 전현무는 "왜 예의가 실종됐냐"라고 웃었고 박나래는 "한국어로 하면 '닥쳐' 수준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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