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한인상의미주총연 정기총회 뉴욕서 열린다

2018-03-15 (목)
크게 작게

▶ 17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강영기) ‘제36차 정기총회 및 제49차 정기이사회’가 17일 뉴욕에서 열린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를 포함해 미주 총연 산하 72개 챕터 가운데 45개 챕터가 참석 예정인 가운데 이번 회의는 17일 뉴욕 플러싱 소재 대동연회장에서 진행된다.

김선엽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회장 겸 미주총연 수석부회장은 “오후 5시~8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718-986-423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