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감리교회 남가주여선교회연합회 선교합창제가 열렸다.
연합감리교회 남가주여선교회연합회(회장 최경애 권사) 선교합창제가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4일 개최됐다.
이날 찬양제에는 드림교회(지휘 박유선), 라구나힐스연합감리교회(지휘 전현미), 라팔마연합감리교회(지휘 박성숙), LA연합감리교회(지휘 이지연), 남가주주님교회(지휘 이선경), 로스펠리즈연합감리교회(지휘 김은숙), 토랜스연합감리교회, 시온연합감리교회(지휘 이소영), 은혜연합감리교회(지휘 백정아), 태평양연합감리교회(지휘 정경준), 크레센타밸리연합감리교회(지휘 김명희), 옥스나드연합감리교회(지휘 정미영), 언약교회(지휘 서경화), 금란교회(지휘 어은희), 밸리연합감리교회(지휘 김주연), 윌셔연합감리교회(지휘 장상근), 하와이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 등 17개 교회가 참석했다. 또 보첼레스티 찬양대(지휘 안주영)가 찬조출연 했다.
찬양제가 열리기 전에 가진 예배는 옥스나드 글로리아 난타팀의 모듬북 연주로 시작돼 최경애 회장의 환영사, 그랜트 하기야 가주태평양 연회 감독의 영상 인사에 이어 임미숙 회계의 인도로 여선교회 목적문이 낭독됐고 카자흐스탄 사역 영상소개, 목회자 부부 찬양팀의 헌금특송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