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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용품 판매불티
2018-03-08 (목) 12:00:0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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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원에 몰아닥친 눈폭풍으로 수백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되는 등 눈 피해가 잇따랐다. 눈폭풍 경보가 내려진 7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위치한 푸드바자 롱아일랜드시티점을 찾은 한 고객이 매장 입구에 마련된 염화칼슘과 삽 등 제설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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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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