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 커플이 '나 혼자 산다' 공식 1호 커플에 등극했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한혜진이 열애 인정 후 최초로 자신들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됐던 KBS 2TV '연예가 중계'에 출연한 한 기자는 "두 사람이 홍콩의 한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고 호텔 로비에서 목격이 됐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5일 중 4일 동안 함께 한 장면도 목격될 정도로 가깝게 데이트를 자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는 등 비하인드도 전해졌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보도 직후 긴급하게 녹화를 진행한 가운데 이시언, 박나래, 기안84는 자신들이 궁금했던 두 사람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관련해 질문 폭격을 날렸다.
전현무는 한혜진과 열애를 시작한 시점에 대해 "작년 크리스마스 때 한혜진이 '가시나' 안무 연습을 하고 나서 (한혜진에게) 같이 밥을 먹자고 했다"며 "고생하는 것 같아서 곱창집으로 데려갔다"고 말했다. 이어 "곱창집에서 많은 이야기를 했다. 그때가 1일"이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어떻게 될 지 몰라서 바로 이야기를 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말했고 박나래도 "LA 촬영 당시 한혜진에게 전현무와 사귀냐고 물었을 때 아니라고 했었다"고 답했다.
한혜진은 보도 사진을 언급하며 "한 달 전부터 취재 차량이 붙어서 좀 무서웠다"며 "다 내려다 보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전현무도 "나에게도 대놓고 따라 붙었다. 나 역시 공포감을 느낀 것"이라며 "어떻게든 숨기려고 해도 한혜진의 키는 너무 티가 난다. 우뚝 서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전현무는 해외 스케줄로 인해 이날 녹화에 참석하지 못한 헨리에게 영상통화로 "여기 내 여자친구한테 인사해"라고 당당하게 소개하면서 두 사람이 커플임을 제대로 인증하는가 하면 애정이 충만한 애칭까지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기도 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