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차태현 “아들 수찬, 연예인은 안될 것”
2018-02-28 (수) 02:57:01
'라디오스타'에서 MC 차태현이 자식들의 연예계 진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특집으로 합쳐서 97년, 평균 24년의 연기 경력을 자랑하는 양동근, 노희지, 허정민, 서신애가 출연했다.
이날 양동근은 MC들에게 자식들의 연예계 진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이에 MC 윤종신은 "예전에 비해 연예계라는 곳이 훨씬 더 이미지가 좋아져서 아이가 하겠다고 하면 괜찮다"고 대답했다.
MC 차태현은 "객관적으로 첫째 수찬은 안 될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2호, 3호는 객관적으로 비주얼은 가능할 것 같은데 끼는 있어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이후 차태현은 "수찬이는 막연한 무언가가 있다. 왠지 이쪽 일은 뭔가 할 것 같다. 저쪽에서 할 것 같다"며 제작진 쪽을 가리켜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