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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의상엔 화이트 스니커즈가 포인트”

2018-02-28 (수) 최지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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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아이린과 이호연의 연출

“블랙 의상엔 화이트 스니커즈가 포인트”
모델 아이린과 이호연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광고 비주얼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린과 이호연이 자신들이 모델로 발탁된 캐주얼 슈즈 브랜드 소다와 함께 한 2018년 S/S 광고 비주얼을 통해 화이트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을 선보인 것.

광고 비주얼 속 아이린은 블랙 와이드 서스펜더 팬츠와 화이트 로퍼로 모던한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이호연은 블랙 캐주얼 수트에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다른 비주얼에서 아이린은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와 화이트 스니커즈로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을 어필했고 이호연은 올 블랙 패션에 브라운 컬러 로퍼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젠틀한 매력을 완성했다.

한편 광고 비주얼 속 아이린이 선보인 로퍼는 심플한 디자인에 스터드 장식이 돋보여 아이린처럼 모던한 스타일부터 페미닌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화이트 스니커즈는 플라워 패턴이 포인트 되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해주는 잇 아이템이다.

또한 이호연이 선보인 로퍼와 스니커즈는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감각적인 라인, 베이직하면서도 멋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캐주얼 수트부터 시크한 룩까지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채로운 매력을 완성할 수 있다.

<최지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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