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브라이언 타필라 변호사

2018-02-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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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전문 브라이언 타필라 변호사가 수많은 경험과 풍부한 전문적 노하우로 고객의 입장을 대변한다. 자동차나 자전거 사고, 보행자 사고 등의 교통사고와 건물에서의 사고, 학교나 직장 내 성희롱, 음주운전이나 마약관련 범죄 등을 전담한다. 3600 Wilshire Blvd. Suite 1108, LA. (213)46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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