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 3대 청정지역 오키나와에서 생산

2018-02-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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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영농장서 직접 재배 ‘오키나와 제도아리’

▶ ■ 우메켄

세계 3대 청정지역 오키나와에서 생산
일본 건강식품 전문업체 ‘우메켄’이 위장보호에 효능이 있는 ‘오키나와 제도아리’를 판매 중이다.

제도아리(자색상황)는 위장과 소화기 계통을 강화하고 보호하여 위장 기능을 향상시키고 대장, 소장 내의 음식물 묵은 찌꺼기를 원할히 배출시켜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위장점막을 활성화시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으로부터 위장을 보호하고 위통, 위산역류 및 위궤양을 호전시킨다.


제도아리는 배앓이와 위장경련이 잦은 사람, 식욕이 없고 자주 구역질이 나는 사람, 만성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 사람, 쉽게 식중독에 걸리는 사람, 스트레스와 음주로 속쓰림이 심한 사람,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으로 위벽손상이 걱정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오키나와는 세계3대 청정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우메켄’은 오키나와 미야코 섬에 직영 농장을 두고 오키나와 제도아리를 직접 재배하여 생산하고 있다.

우메켄 오키나와 제도아리는 체내에서 빠르게 용해되어 신체 각 부분으로 흡수가 빠르며, 복부팽만, 트림, 설사, 위장장애, 위통, 만성 배앓이, 입냄새 등 근원적 위장 장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제도아리는 일본 남단에서 많이 재배되는데 그 중에서도 오키나와 제도아리를 최상품으로 친다.

우메켄의 제도아리 제품은 직영 농장에서 직접 재배되는 최상품 제도아리로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제도아리는 아시아 남부에서 자생하며 키 40-50cm 정도 되는 강황과 작물이다. 꽃은 자황색 잎으로 싸여 있고, 굵은 뿌리줄기는 말려서 향신료나 화장품 등의 원료로도 많이 사용한다. 제도아리는 한방에서는 ‘봉출’이라 하여 오래 전부터 약재로 사용되고 있다.

우메켄 오키나와 제도아리 제품에는 발효양배추 엑기스와 비터멜론(여주) 성분이 첨가되었는데, 양배추는 위장 내에 독소를 해독하고 배출하며, 비터멜론의 공액리놀레산 성분은 지방을 분해하고 소화를 촉진하며 카라틴 성분은 혈당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키나와 제도아리는 한 달 치 60포 또는 알약 형태로 판매하고 있어 복용이 쉽고 관리에 어려움도 없다.


그밖에, 효소환, 베타글루칸, 낫도키나제, 발효 흑마늘 엑기스 등 각종 건강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낫도키나제는 혈관 속의 혈전을 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뇌졸중,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성인병 예방에 주효한 건강식품이다.

▲전화:(888)941-3311

▲웹사이트:www.umek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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