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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취타대 아시아소사이어티 설공연
2018-02-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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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취타대(단장 이춘승)는 17일 맨하탄 아시아소사이어티에서 설맞이 공연을 했다. 이날 취타대는 사물놀이 공연을 중국의 사자춤 공연단과 합동으로 펼쳤으며 청중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을 나눠줬다. <사진제공=뉴욕취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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