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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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핌 합창단 창단 연주회

2018-02-1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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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핌 합창단이 3월3일 오후 7시30분 뉴저지의 포트리 고등학교 강당에서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다. 세라핌 합창단과 버겐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며 ‘하모니 미사곡’을 비롯해 모자르트의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 등을 공연한다. 연주회는 버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최우명 음악감독이 지휘하며 소프라노 국영순, 메조소프라노 김효사, 테너 안효창, 베이스 정도진 등이 출연하고 가톨릭방송과 미주평화신문이 공동 후원한다. 문의 201-704-7584, 413-446-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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