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시계 전문점 세인트 크로스는 최고의 서비스와 고객 만족도를 자랑한다.
코리아타운 플라자 샤핑센터 내에 위치한 한인 유일의 롤렉스 공인 딜러 ‘세인트 크로스’가 최상의 서비스와 고객 만족도를 앞세우며 시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위스 롤렉스 본사가 인정하고 롤렉스 본사 웹사이트에도 등재되어 있는 세인트 크로스는 한인 및 타인종 소비자들에게 최신 롤렉스 시계를 공급하고 있으며 카르티에, 피아제, 샤넬, 브레게 등 한인들에게 인기 높은 각종 명품 브랜드 시계 딜러십도 함께 보유하고 있다.
세인트 크로스의 아그네스 김 매니저는 “세인트 크로스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롤렉스 공인 딜러십을 획득한 한인 딜러”라며 “명품 시계를 믿고 구매하기 위해 타주에서 일부러 찾아오시는 고객은 물론 한국에서 출장 또는 관광차 LA를 찾은 소비자들의 방문도 많다”고 밝혔다.
김 매니저는 이어 “롤렉스와 카르티에 등 최고급 브랜드는 반드시 공인 딜러십에서 구입해야 사후 관리가 확실하며 무엇보다 모조품 구매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며 “세인트 크로스에서 판매되는 롤렉스 시계는 구매 후 5년간의 글로벌 워런티가 적용되며 애프터서비스도 가능한 정품”이라고 강조했다.
명품 시계의 경우 밸런타인스 데이 선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상승되는 투자가치 덕에 롤렉스 데이토나 스틸 등 일부 특정 모델의 경우 1년 이상의 대기기간이 필요하다.
김 매니저는 “웨이팅이 긴 특정 제품의 경우 주문부터 제조, 그리고 수입 후 소비자들에게 인도될 때 까지 1년 이상이 걸리기도 한다”며 “이러한 사정을 잘 아시는 일부 소비자들께서는 내년에 선물하고자하는 시계를 주문하기 위해 일찍부터 매장을 찾으시기도 한다”고 귀띔했다.
▲주소: 928 S. Western Ave.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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