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병무청 “GD·태양·정용화, 정상 복무 면밀히 체크”

2018-02-06 (화) 1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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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GD·태양·정용화, 정상 복무 면밀히 체크”

(왼쪽부터) 빅뱅 지드래곤, 태양, 씨엔블루 정용화 /사진=스타뉴스

병무청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남자 연예인들의 병역 기피 의혹 등과 관련, 이들이 정상적으로 병역의 의무를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병무청 대변인실 관계자는 6일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지난 2017년 9월 20일부로 병역법이 개정돼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의 병역과 관련한 법안도 새롭게 바뀌었다"며 "이에 대한 관리 규정도 새롭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이들의 기피 의혹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하며 "이들의 행적을 면밀하게 모니터해서 이들이 정상적으로 병역의 의무를 마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제도적인 부분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는 3월 5일 현역으로 군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용화는 이에 앞서 경희대학교 박사 과정 입학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또한 박사과정 입학이 군 입대 연기를 위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시선도 받기도 했다.


또한 이날 빅뱅 지드래곤 역시 세종대학교 석사 과정 졸업 이후 박사과정 입학 여부와 관련, 군 입대 연기를 위한 꼼수를 쓴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지드래곤과 태양은 군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입영통지서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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