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이 진행한 경품 행사의 대상에 이광승씨가 당첨, 현대 싼타페의 주인공이 됐다.
한미은행은 맨하탄 지점 개점을 기념, 지난 해 10월21일부터 12월29일까지 맨하탄 지점과 한양마트, 한남체인에서 2,000여장의 응모권을 받아, 최근 한국 왕복항공권과 아이패드 프로, 싼타페의 주인을 가렸다.
지난 3일 뉴저지 파라무스 현대 딜러에서 대상 당첨자인 이광승(오른쪽)씨 부자가 2018년형 현대 싼타페를 경품으로 수령하며 안상민(가운데) 맨하탄 지점장과 자축하고 있다. <사진제공=한미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