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이 한가득..’리틀 포레스트’ 스틸컷 공개
2018-02-05 (월) 03:44:47

사진=영화 ‘리틀 포레스트’ 스틸컷
임순례 감독의 4년 만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5일(한국시간 기준) 보도스틸 11종을 공개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 11종은 주인공 혜원을 중심으로 사계절의 흐름 속에 펼쳐지는 스토리를 담아내고 있다.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광은 가장 시선을 사로잡는 부분. 노랗게 핀 개나리, 여름의 무성한 옥수수 밭과 저녁 냇가, 가을의 과수원과 말린 곶감이 주렁주렁 달린 혜원의 집은 바쁜 일상 속 계절의 아름다움을 놓치고 있었던 관객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엄마(문소리)와 토마토를 먹고 있는 고등학생 혜원,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인 혜원의 모습은 그녀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리틀 포레스트'는 오는 2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화 ‘리틀 포레스트’ 스틸컷

사진=영화 ‘리틀 포레스트’ 스틸컷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