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트리오 클라리타스’카네기홀 데뷔 공연
2018-02-01 (목) 12:00:00
크게
작게
한인 피아니스트 김배규가 소속된‘트리오 클라리타스(Trio Klaritas)’가 지난 25일 맨하탄 카네기홀 와일홀에서 데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캐나다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칼 올빅, 첼리스트 자크 리 우드 등으로 구성된 트리오는 이날 마킨 브레스닉, 니코 멀키, 안나 피드고르나 등 미국 작곡가들의 곡을 선보였다. <사진제공=트리오 클라리타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재즈선율 타고 봄바람 살랑~살랑~
“지친 일상 속 소망과 소중함 느끼는 공연되길”
조각가 재키 샤츠 개인전…‘뷰 파인더’
모마의 눈부신 작품 속 특별한 봄맞이 해볼까?
한국이 낳은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 뉴욕 무대 달군다
한인 성악가 5인 메트 오페라 새 시즌 장식한다
많이 본 기사
메디케이드 예산 삭감 위해 인당 상한제 검토
검찰, 尹부부 사저 첫 압수수색…건진법사 청탁 의혹 수사
韓대행, 내일 오후 사퇴 유력…2일 출마 선언할 듯
트럼프 “對중국 고율관세 당연…관세 부담, 중국이 흡수할 것”
“침대 밑에서 이상한 냄새가”…혼자 日 찾은 女 관광객, 경악한 이유 뭐길래
안보리, 北 파병 인정 후 첫 우크라 회의…北파병 정당성 공방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