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청과인의 밤’… 한인학생 10명에 장학금
2018-01-29 (월)
이지훈 기자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이영수)는 27일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제45회 청과인의 밤’ 행사를 열고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협회는 이날 한인 고교생과 대학생 등 총 10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협회는 이날 염영숙 이사에게 청과인의 상을, 이학렬, 유재복, 최일선, 김경석, 김판석, 권희근 이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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