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식품협 시무식·사무실 이전식
2018-01-27 (토)
이진수 기자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가 26일 시무식 겸 사무실 이전식을 갖고 2018년 무술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퀸즈 플러싱 칼리지포인트에 위치한 식품협회 새 사무실(주소 124-15 14Ave College Point NY 11356/대표전화 718-353-0111)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한 임원 및 회원들이 회원사의 발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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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