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혼자’ 기안84, 소재 위해 팔달산 뜀박질

2018-01-26 (금) 04: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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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소재를 떠올리기 위해 팔달산을 뛰어올랐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재를 짜기 위해 추억 여행을 시작한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소재를 짜기 위해 '수원 남문'으로 향했다. 남문에 도착한 그는 "고등학교 때 여기서 살았다.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거리 구석구석을 누비던 기안84는 자신이 다니던 미술학원이 사라진 걸 보며 "짝사랑하던 애랑 같이 다녔는데"라고 말했다. 이때 그는 갑자기 자리를 잡고 노트에 시를 썼다. 그가 쓴 시를 들은 이시언은 "이게 시냐"며 웃었다.

이후 기안84는 유명한 수원 통닭 집을 찾았고 통닭을 먹으며 "혼자 먹으니까 맛없다. 같이 먹어야 맛있는데"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옛날에 좋아했던 아이랑 여기서 많이 먹었는데"라며 또 갑자기 시를 쓰기 시작했다.

식당을 나온 기안84는 팔달산을 뛰어오르기 시작했다. 그는 "원래 '패션왕' 4회만 하고 끝냈어야 했는데 고민이었다. 4회 하고 할 이야기가 없으니까. 계속 생각하다가 안 나는 거다. 그때 소리 지르면서 뛰니까 생각이 났다"며 "그때부터 생각 안 나면 뛴다. 뛰면 리프레시 되니까"라고 뛴 이유를 설명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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