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작전자침, 일반인도 손쉽게 사용해”
2018-01-26 (금) 12:00:00

햄텍코리아 김승수(왼쪽) 전무이사와 기한협 정종오 회장이 25일 본보를 찾았다.
편작전자침을 보급해온 김승수 햄텍코리아 전무이사가 LA를 찾아 신8체질침법학회(대표 유창범)의 활동 및 전자침의 미국내 활용도를 둘러봤다.
신8체질침법학회 특강에 참석했던 김승수 전무이사는 “1998년 FDA등록을 완료한 편작전자침은 경혈(침자리) 탐지기능을 갖고 있어 일반인도 손쉽게 침의 효과를 내는 기기로 전자파 자극이기에 통증이나 부작용이 없다”고 밝혔다.
신 체칠침 학술강좌는 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정종오) 주최로 6주 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문의 (213)500-6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