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서화협회(회장 이선희)는 22일 퀸즈 리틀넥 협회 서실에서 ‘제25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 및 현대서예 전람회’ 수상자 및 초대작가 축하연을 열었다. 이동연씨가 초대작가로 참석한 이번 서예전람회에서는 이동연씨가 특선을, 이선희, 송교식, 성정민, 김인성씨가 입선을 수상했다. 이번에 처음 열린 현대서예 전람회에서는 이세영, 조현주, 이강자, 이희경씨가 캘리그라피 부문 입선을 차지했다. <사진제공=미주한인서화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