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배우조합상 휩쓴 영화 ‘쓰리 빌보드’
2018-01-22 (월) 11:22:49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4회 미국배우조합(SAG)상 시상식에서 영화 '쓰리 빌보드'(원제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가 최고 작품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앙상블'과 여우주연상(프랜시스 맥도먼드), 남우조연상(샘 록웰) 등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쓰리 빌보드'는 성폭행당한 뒤 살해된 딸의 억울한 죽음에 복수하려는 한 어머니의 투쟁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 영화인데요. 이 영화는 이달 초 열린 제7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작품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등 4개 부문을 휩쓸었습니다. 쓰리 빌보드 출연진을 비롯해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장을 채운 영광의 수상자의 모습, 사진으로 확인하시죠.[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