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디트로이트 모터쇼서 현대·기아차 신형 공개

2018-01-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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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모터쇼서 현대·기아차 신형 공개
현대·기아자동차가 15일 디트로이드‘2018 북미 국제 오토쇼’(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 벨로스터와 포르테를 공개했다. 신형 벨로스터와 벨로스터 N은 북미 시장에 각각 올해 중순과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날 신형 포르테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 관계자들이 벨로스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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