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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 기금마련 뮤랑 콘서트

2018-01-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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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 기금마련 뮤랑 콘서트
맨하탄음대 예비학교 학생모임인 '뮤랑'(Murang)은 지난 6일 뉴욕가정상담소 기금 마련을 위한 하우스 콘서트를 개최했다. '뮤랑'은 이번 콘서트로 모금한 1,000달러를 가정상담소 산하 호돌이 방과후 학교에 전달했다. <사진제공=뉴욕가정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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