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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경제인협 신년하례식

2018-01-06 (토)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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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경제인협 신년하례식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김권수)가 5일 맨하탄 소재 이치우미 식당에서 ‘2018년 신년하례식’을 열고 무술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김 회장은 “회원 모두가 사업에 더욱 매진, 좋은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며 한인 경기 활성화를 견인하는 협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김권수(앞줄 가운데)회장과 전직회장단, 임원 및 회원들이 협회 발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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