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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애 평양순대, 뉴저지 릿지필드 팍에 1호점 오픈

2018-01-03 (수)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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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애 평양순대(대표 마영애)가 지난달 29일 뉴저지 릿지필드 팍(256 Main Street, Ridgefield Park)에 1호점을 열었다. 올해 6월부터는 평양냉면과 모듬 순대, 국밥 등의 메뉴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그랜드 오프닝에 참석한 한국 강남 소재인 예수사랑교회 김충성 탈북인선교사와 뉴저지한인상록회 권영진 회장, 벤자민최 변호사. 가든스테이트 오페라단 주성배 단장 등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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