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리차드, 87억 저택에 도둑…10억상당 귀중품 도난
2017-12-29 (금) 10:11:50

카일 리차드 (AP=연합뉴스)
할리우드 스타 부부의 자택에 도둑이 들었다.
29일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리얼 하우스와이브스 오브 비버리 힐스'(The Real Housewives of Beverly Hills)의 스타 카일리 리차드와 남편이자 부동산 중개인 마우리치오 우만스키의 자택에 지난 27일 도둑이 침입했다고 보도했다.
다행히도 가족은 집을 비운 상태였다. 부부와 아이들은 최근 콜라라도주 아스펜으로 휴가를 간 상태였다. 지난 수요일부터 카일의 인스타그램에는 휴가 사진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다른 연예전문미디어인 TMZ 역시 사건을 다루었다. TMZ는 자택의 유리창이 깨진 상태였으며, 100만달러(한화 약 10억 6천만원)이상의 귀중품이 도난당했다고 보도했다. 이 중에는 우만스키의 15만달러 (한화 약 1억 7천만원)상당의 시계도 포함되어 있었다.
도둑의 침입을 발견한 사람은 가정부였다. 자택 침입 당시 경보음은 울리지 않았지만 새벽 1시경 옷장의 센서가 작동했다고 한다.
지난 10월 리차드와 우만스키부부는 7개의 침실이 있는 해당 저택을 약 820만달러(한화 약 87억원)에 구매했다. 두 부부는 벨에어지역에도 700만달러(한화 약 73억원)상당의 저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저택의 한달 렌트비용은 무려 5만달러(약 5천2백만원)이다.

/사진=카일 리차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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