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화합의 공동체’ 캘린더전

2017-12-27 (수)
크게 작게

▶ K&P 갤러리,1월 한달간 한인작가 12인 작품 소개

‘화합의 공동체’ 캘린더전
맨하탄 첼시에 있는 K&P 갤러리는 내달 캘리더전을 개최하며 2018년 새해를 연다.

전시는 ‘화합의 공동체’를 주제로 1월 전반부(1~15일)와 후반부(16~31일)로 나누어 진행된다.

한인 작가 12인의 작품을 미국식 달력으로 제작해 외국인들이 한국작가들의 작품에 관심을 갖도록할 예정이다. 전시는 조각을 포함한 구상(1부)과 비구상(2부)으로 나누어 열린다.

오프닝 리셉션은 1월4일 오후 6~8시. ▲장소 547 W 27th St #518, New York ▲문의 www.kandpgallery.com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