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탁구협회 US오픈 출전

2017-12-27 (수) 12:00:00
크게 작게
재미탁구협회 US오픈 출전
재미탁구협회(회장 양성우) 소속 탁구동호인들과 한국 대광중·고 탁구팀(수석코치 김태준)이 지난 17~22일 라스베가스 웨스트게이트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17 US오픈에 출전해 60세 이상과 65세이상 복식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광중·고 탁구팀은 주니어부 단식 3위와 주니어부 단체전 1·2위를 차지하고 대회장을 찾은 한인 탁구동호인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