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플러싱 타운홀에서 12인 한인작가들이 참여하는 ‘퀸즈: 서식지를 구상하다’(Queens: envisioning habitats)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김동규, 천세련, 구수임, 박정민, 스테파니 리, 송영애, 이승, 정해진, 김지숙, 윤자영, 조진, 소희 코노버 작가 등이 참여 퀸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작가들이 외부의 작가와 교류하고 작품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나누는 작업이다.
16일 오프닝 리셉션에서 작가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문의 718-463-7700 x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