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한미현대예술협회 송년의 밤
2017-12-12 (화) 07:36:19
김소영 기자
크게
작게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송영애)가 11일 퀸즈 플러싱 삼원각 식당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회원작가 50여명은 2017년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 더욱 다채로운 협회 활동을 계획하며 희망찬 새해를 기원했다.
<
김소영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재즈선율 타고 봄바람 살랑~살랑~
“지친 일상 속 소망과 소중함 느끼는 공연되길”
조각가 재키 샤츠 개인전…‘뷰 파인더’
모마의 눈부신 작품 속 특별한 봄맞이 해볼까?
한국이 낳은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 뉴욕 무대 달군다
한인 성악가 5인 메트 오페라 새 시즌 장식한다
많이 본 기사
“리얼 아이디 의무화 또 연기?”
트럼프 취임 100일 맞아 이민단속 “더 강화”
‘교통위반’ 추방 한인 유학생 구제
10대 소녀에 “난 널 원하는데 넌 준비됐니?”… 메타 AI 챗봇 ‘성적 대화’ 논란
페루 ‘마추픽추’서도 신라면 먹는다
이상민, 이혼 20년만 ‘재혼’ 맞았다..SBS 측 “’미우새’서 공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