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그램 '푸드트럭'에서 라이벌 미션이 공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4라운드 라이벌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10팀의 참가자들은 라이벌 미션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촬영지로 모였다. 라이벌 미션 조편성 결과 한끼와 앗싸라비아가 첫 팀으로 대결을 시작했다. 이후 여대새와 옥향, 플랜F와 빛고들 닭강정, 소맨과 펭닭, 명구핫도그와 팻살이 맞붙게 되었다.
거친 외모와 화려한 언변의 소유자인 한끼와 든든한 소불고기 달걀말이를 만드는 앗싸라비아 중 누가 승리할 지 기대를 모았다. 맞붙게 된 한끼는 역시 화려한 언변으로 앗싸라비아에게 질문 공격을 했다. 이에 앗싸라비아는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고 손을 떨며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지는 한끼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앗싸라비아는 요리도, 질문에 대한 답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 결국 백종원이 선택한 첫 라운드의 승자는 한끼였다.
두번째 4라운드 미션으로 옥향과 여대새가 라이벌 매치를 시작했다. 여대새는 날카로운 질문으로 옥향을 몰아세웠다. 그러나 옥향은 동문서답을 하거나 웃어 넘기며 위기를 모면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여대새의 관찰력을 높이 샀다.
이어 옥향이 질문 공격을 할 차례가 됐으나 옥향은 조언을 하거나 웃음으로 수다를 떠는 등의 모습을 보여 백종원의 눈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시식을 한 뒤 여대새는 옥향의 음식에 40점을 줬다.
백종원은 여대새의 음식에 "누가 이걸 맛있다고 했느냐. 캠핑갔다가 남은 음식으로 만든 음식같다"며 평가했다. 또 옥향의 음식에 대해서는 "형편없다. 그냥 고기에 고추장 바른 맛이다. 사업성이 없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세 번째로 1등 빛고을 닭강정과 2등 플랜F의 빅매치가 시작됐다. 백종원은 플랜F의 고기에 "불맛이 아니라 그을음 맛이 난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백종원은 빛고을 닭강정에게 "말처럼 바삭하지 않다. 그냥 튀김맛이다. 닭강정으로서의 특징이 없다. 고기가 그저 물컹하다. 죄송하지만 평범하다"라고 평가했다.
1등과 2등의 매치로 기대를 모았던 대결에서 백종원이 선택한 승자는 빛고을 닭강정이었다. 백종원은 "음식의 맛은 비슷했다. 빛고을 닭강정이 앞선 것은 침착함과 일관성이었다"라고 말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