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니얼 고 연방하원 후보 후원의 밤

2017-12-08 (금) 12:00:00 최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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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고 연방하원 후보 후원의 밤
매사추세츠주 연방의회 3지구에서 연방하원의원 도전에 나선 한인 대니얼 고씨를 위한 후원 행사가 지난 6일 LA 한인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미주한인위원회 마이클 양 이사 주최로 열렸다. 고경주 전 연방 보건부 차관보의 아들로 올해 32세인 대니얼 고씨는 마티 월시 보스턴 시장 수석보좌관을 지내다 연방의회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대니얼 고(가운데)씨가 한인 후원자들과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최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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