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민병임 논설위원 ‘족발이든 감자든’북 사인회
2017-12-07 (목)
뉴욕한국일보의 민병임 논설위원이 본보 칼럼 모음집 ‘족발이든 감자든’의 출간을 기념해 9일 맨하탄 32가에 있는 고려서적(35W 32nd St. New York)에서 책 사인회를 연다.
작가는 1989년부터 현재까지 본보에 몸담으면서 크고 작은 한인사회와 미국사회 현안을 보고 느낀 점과 이민자로서 체험한 생생한 기록들을 이 책에 실었다.
현재 이 책은 맨하탄 고려서적과 플러싱 한양서적, 뉴저지 교포서적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사인회는 이날 오후 3~4시까지 진행된다. 문의 212-564-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