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한인 의사협회 조만철 회장 취임

2017-12-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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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 의사협회 조만철 회장 취임
남가주 한인 의사협회(KAMASC·회장 조만철)는 지난 2일 다운타운에 위치한 LA호텔에서 회장 취임식 및 송년회 행사를 열었다. 이날 회장에 취임한 조만철 정신과 전문의는 ‘감사와 격려’를 올해의 모토로 정하고 전임 중진 임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또. KMASC회원의 부모들에게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장과 김태준 자서전 ‘부모님 전상서’를 증정했다. 왼쪽부터 죠지 인, 사무엘 리, 차민영, 배호섭, 이용직, 조만철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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