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데이나 문 변호사

2017-12-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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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소송경력의 실력있는 변호사로 알려져 있다. 비즈니스 소송, 부동산 소송, 사기, 노동법 법 소송, 계약위반, 성희롱, 사고로 인한 사망, 보험회사 상대 소송 등을 두루 다룬다. USC 법학박사로 올해 100만달러가 넘는 노동법 관련사건에서 승소했다. 601 W. 5th St, 8th Floor, LA. (213)380-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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