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신문제,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

2017-12-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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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수면장애·대인관계 문제 등 다뤄

▶ ■파라곤 심리치료 클리닉

“정신문제,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
현대인들의 가장 큰 고민의 원인은 바로 ‘정신적 스트레스’이다.

특히 관계의 문제나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심리상담에 대한 중요성이 더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파라곤 심리치료 클리닉’의 저스틴 최 임상심리학 박사는 혼자 고민만 하다가 더 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최 박사는 우울증, 공황장애, 수면장애, 부부문제, 중독문제 등을 전문적이고 편안하게 상담하고 있다.

구체적인 치료 목록은 아동심리와 일반 임상심리 치료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심리검사와 치료분야는 자녀 양육 문제, 자녀의 학습 의욕 문제, 자녀의 사회성 문제 및 학교 적응 문제, 과잉 행동장애, 적성검사, 우울증, 불안증, 수면장애, 대인관계 문제, 부부문제, 입양 및 양육권 검사, 공황장애, 조울증, 정신분열증, 중독문제, 두뇌 손상, 거식증과 과식증 등으로 모든 심리적 치료를 아우르는 것 뿐만 아니라 차별화 된 다중 적성검사 및 집중력과 기억력 훈련으로 심리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맞춤 치료법을 시행한다.

최 박사는 한국일보 H 매거진, 미시 USA 칼럼니스트, 미주 한국인심리학회 회장, 전 LA카운티 정신건강 보건국 한인 치료 담당을 비롯해 샌타애나 칼리지, 웹스터 대학, 캘리포니아 전문 심리학교, 와이클리프 등에서 강의하는 등 임상 심리학계에서 실력자로 정평이 나있다. 또한 코스타메사 소재 후천성 두뇌손상 회복 프로그램에서 뇌손상 테스트와 뇌기능 회복 교육 및 가족과 환자에게 상담치료를 진행했으며, 라구나비치와 웨스트민스터의 아동 보호소와 아동 보호 주택에서 위기관리 및 행동 치료 등을 맡은 경력을 가지고 있다.

▲주소: 3727 W. 6th St., #614, LA.

▲전화: (855)6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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