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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차 시연 행사
2017-11-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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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갤러리 옴즈>
한국 전통차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갤러리 옴즈 대표 천세련 뉴욕 중견작가가 14일 뉴저지 가연 레스토랑에서 박예든씨의 오보에 연주와 함께 하는 차 시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세와 2세들이 한국 전통 차 시연의 맥을 이어가는 차 모임‘리빙 아트 차회’ 회원들과 뉴저지 주요 한인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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