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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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일 작곡가 한국동요집 무료 배부

2017-11-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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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마용일씨가 최근 가곡집 ‘가는 길’을 출판하고 뉴욕의 1.5세와 2세들을 위해 유치원과 한국학교에 책을 무료 배부 중이다. 한국 전래동요를 어린이에게 보급하고자 하는 유치원과 한국학교 관계자는 전화(718-886-45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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