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상의, 한미 납세자 보호법 비교 간담회

2017-11-18 (토) 05: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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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상의, 한미 납세자 보호법 비교 간담회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선엽)가 지난 15일 베나블 로펌 사무실에서 ‘한미 납세자 보호법 비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공회의소 임원들과 뉴욕을 방문 중인 한국 국세청 관계자, 최현경 변호사, 뉴욕시 납세자권익옹호 서비스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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