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이승환 “주진우, 성역 건드리는 한국 유일한 기자”
2017-11-16 (목) 04:31:26
가수 이승환이 주진우 기자의 기자 정신을 칭찬했다.
17일(한국시간 기준) 오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이승환과 주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진은 주진우의 출연에 기대감을 가졌다. 김희철은 "회사에서 말실수해서 트집 잡히지 말고 입 닫고 있으라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유세윤은 "주변에서 참관이라도 하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주진우가 등장했다. 걸스데이 유라는 주진우를 처음 본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환은 "정치를 잘 모르는 분들은 주진우를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안다"라고 알렸다.
이승환은 주진우에 대해 "성역처럼 못 건드리는 분야가 있다. 전직 대통령도 못 건드리는 분야이고 대기업, 종교도 그런데 기자 정신으로 다 파헤치는 우리나라 유일한 기자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진우는 "기자분들이 안 써서 '안 써? 내가 써야지'라는 생각이었다"라고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