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양세형, 나이 차 많은 이덕화와 만남에 “불편해”
2017-11-15 (수) 01:51:40
개그맨 양세형이 세대를 넘는 깐죽거림을 보여줬다.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양세형과 배우 이덕화가 출연했다.
양세형은 친분이 없고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이덕화와 함께 출연하자 "중학교 때 교장 선생님과 단둘이 밥 먹은 이후로 이렇게 불편한 자리는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MC 이경규는 "일단 먼저 호칭 정리부터 하자"라며 "형님이라고 불러라"고 요구했다.
이에 양세형은 "어떻게 감히 형님이라고 부르냐. 덕화 씨라고 부르겠다"고 말해 이경규에게 혼이 났다. 결국 양세형은 "덕화 형"이라고 부르면서 "경규 씨, 호동 군"이라고 장난을 쳐 또 이경규에게 혼이 나 웃음을 줬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