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박나래, 잭 블랙 만나려다 경호원에 제지 당해
2017-11-15 (수) 01:51:08
개그우먼 박나래가 할리우드 스타 잭 블랙을 만나려다 경호원에게 제지당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에서 박나래는 LA 머슬 비치에 갔다.
해변에는 코미디 쇼 촬영이 이뤄지고 있었다. 출연자는 잭 블랙과 케빈 하트였다. 박나래는 잭 블랙을 보기 위해 촬영 현장으로 달려갔다.
박나래는 잭 블랙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사진이 있었다. 박나래는 "잭 블랙 내한했을 때 분장을 했었다. 내가 만약에 잭 블랙을 만나게 되면 그 사진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계속해서 기회를 엿보다 잭 블랙에게 인사를 건넸다. 잭 블랙은 인사를 듣지 못했다.
박나래는 포기하지 않았다. 박나래를 잭 블랙에게 한국에서 왔다고 말했다. 잭 블랙은 "Oh my god"이라고 답했지만 긴장한 박나래는 대답하지 못했다. 박나래는 결국 경호팀의 제지를 받아 잭 블랙과 대화하지 못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