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인적 치유 리더십 세미나 두 차례 연다

2017-10-3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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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적 치유 리더십 세미나 두 차례 연다

전인적 치유 리더십 세미나 강사인 전달훈 장로와 리디아 전 원장 부부.

기프트상담치유연구원과 미주복음방송국은 공동으로 11월4일과 11일, 두 번에 걸쳐 오전 9시부터 미주복음방송 사옥에서 ‘전인적 치유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는 의학박사이며 신학을 전공하고 전인적 치유 사역을 벌이고 있는 조셉병원 원장 전달훈 장로와 임상심리학자이며 기프트상담치유연구원 원장인 리디아 전 박사가 맡는다.

세미나는 전인적 리더십의 필요와 이해, 전인적 관점에서 보는 회복과 성숙, 몸과 마음의 연관성, 감정과 뇌의 기능, 감정에 대한 이해 및 관리법, 나와 타인의 행동유형 발견, 소통 및 관계 회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회의 셀목자나 구역장, 부교역자와 전도사를 비롯해 리더십과 전인적 치유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20명 접수. 등록비는 일인당 200달러이다.

문의 (714)484-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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