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내달 2일까지 뉴저지 해켄색에 있는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열리고 있다.
‘추억의 수확’ (Harvest of Memories)을 주제로 한 이 전시에는 제니퍼 리,김신효(Sarah Shinhyo Kim), 짐 레스코, 프랑코 풀리티, 미로 시노빅, 마사헬러. 아트 보든 등 7인 작가가 참여중이다. 장소 One Riverside Square Suite201, Hackensack, NJ, 문의 201-488-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