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오픈 바둑대회 수상의 영광

2017-10-25 (수) 12:00:00
크게 작게
남가주 오픈 바둑대회 수상의 영광
전미바둑협회(회장 앤드류 오쿤)와 LA한국문화원(원장 김낙중)이 공동주최한 ‘2017 남가주 오픈 바둑대회’에서 마크 리씨가 오픈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고단자부는 타일러 오야카와, 저단자부 인 김, 중급부 매뉴 헤트, 초급부 정 서, 입문부 지앙 카이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대회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