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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 갤러리, AMIS&AMI 아트 그룹전

2017-10-20 (금)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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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으로 구성된 ‘AMIS & AMI 아트 그룹’의 그룹전이 19일부터 28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K&P 갤러리(547 W 27th St #518, New York)에서 열리고 있다.

AMIS & AMI란 프랑스어로 친구들과 친구를 의미하며 함께하는 친구 중 뛰어난 한 친구를 위해 박수와 파이팅을 보낸다는 의미로 주로 외국을 무대로 활동한다. 참여 작가는 김규리, 김승호, 김희자, 박병철, 류승옥, 윤순원 한명옥 등 16인 작가가 참여중이다.

이 그룹은 이번 뉴욕 전시를 기점으로 더욱 더 활발히 해외 전시를 계획할 예정이다. 문의 www.kandpgallery.com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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