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화가들의 상상력 넘치는 작품 선봬
2017-10-18 (수)
▶ 대한예술진흥회 주최, 청소년 우수작품 선정
▶ 리버사이드 갤러리서 20일까지
강일중학교 3학년 유기범군의 작품 ‘선과 악의 경계’
대한예술진흥회(회장·장혜룡) 주최 제3회 뉴욕 전시회가 뉴저지 해켄색에 있는 리버사이드 겔러리(one riverside SQ #201 Hackensack NJ)에서 20일 까지 열리고 있다.
세계속에 한국을 슬로건으로 차세대 화가의 꿈을 향해 하얀 도화지에 펼치는 상상력 넘치는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예술진흥회는 미래의 세계 주인공이 될 대한민국 청소년우수 작품을 선정해 이번 전시에서 뉴저지 팰리세이드팍 고등학교와 연계해 선보이고 있다. 문의 201-488-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