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WA 한미여성회가 오는 11월1일 커뮤니티 서비스 프로그램인 미술사 강좌 시리즈 ‘현대미술의 이해’를 개강한다. 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한미여성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11월1일 현대미술의 시작(인상주의), 현대미술의 전략, 다다이즘(Dadaism·대표작가 마르셀 뒤샹, 만 레이) ▲8일 추상 표현주의 1 뜨거운 추상: 잭슨 플록·그린버그 형식주의 비평 바렘도 쿠닝 ▲16일 추상 표현주의 2 차가운 추상: 숭고의 미학·마크 로스코, 바넷 뉴면 미니멀리즘 ▲29일 팝 아트: 리히텐슈타인, 앤디 워홀, 컨템포러리 미술 영국 대표작가 데미안 라스트·컨템포러리 미술 미국작가 제프쿤스 순서로 진행된다. 문의 (323)660-5292